이태곤 공식입장과 방역 수칙 위반 논란이라니..!!

 

 

 

이태곤의 방역 수칙 위반 논란 그리고 그의 해명!!

 

코로나 확진자 증가 추세로 민감한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포함한
방역 수칙들에 많은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데요.

 

 

이러한 때에 배우 이태곤이 방역수칙 위반으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서울시와 강남구청이 전날 이태곤이 체육시설 내 음식물 섭취 금지를 위반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는데요 
이태곤은 지난 21일 오후 일행과 서울 청담동 골프존 파트 청담 꼬모 스크린에 방문했다고합니다. 
마스크 없이 골프를 치던 이들은 피자를 주문해 콜라, 커피 등 음료와 함게 실내에서 취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스크린골프장을 비롯한 체육시설에서 음식물 섭취가 금지돼 있지만,
 이태곤 일행이 이를 어겼다는 게 신고의 주요 내용이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만에 다시 700명대를 기록하고,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크게 늘고 있는 시기라 큰 논란이 예상되는데요. 
특히 지난 1월 대구의 한 스크린 골프장에서 감염자가 속출한 사례가 있어 
이번 방역 수칙 위반은 큰 논란이 될 것 같습니다. 

논란이 조금씩 커지자 이태곤 소속사 라마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입장문을 발표했는데요. 
"스크린 골프장에 간 것은 사실이고, 방역 수칙을 어기게 된 점에 대해서 죄송하다"라고 밝힌 뒤 
"다만 당시 스크린 골프장 업장 내에서 '식당 허가증'이 있어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고, 
이에 그곳에서 판매하던 음식을 먹은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최근 이태곤은 최근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던 중이었는데요,
인기몰이를 하던 와중에 민감한 사항의 논란이 생겨 개인적으로 안타깝습니다...

 

 

많은 관심을 받는 연에인이기에

이번 방역 수칙 위반 논란과 이태곤의 공식입장은 향후 이태곤의 이미지에도 영향을 끼칠 것 같습니다!!